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urse of the Forsaken (문단 편집) === 챕터 6. 언더시티 전투 (Battle for the Undercity) === 언더시티 탈환을 위한 캠페인. 시작하면 스랄과 실바나스가 그런트, 레이더 각각 2기와 함께 악마를 공격하고 있다. 여기서 절대 언데드 유닛은 죽이지 말고 둠 가드에게 사일런스를 포함한 온갖 마법을 끼얹고 신속히 처리해주자. 둠 가드를 처리하면 멀쩡히 아군 병력이 되며 기지를 얻고 시작한다. 이 현상은 다름아닌 악마가 포세이큰의 병력을 세뇌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기지를 얻은 아군은 12시 바로 아래쪽에 위치해있는 상태인데, 배리마트라스의 군대에 의해 포위되어 있고 수시로 군단과 언데드 병력이 쳐들어온다. 언데드 병력이야 원래 [[야언좆]]이니 그렇다쳐도 불타는 군단은 여전히 강력하다. 타워 한두개는 아차 하는 순간에 밀어버리고 기지를 유린하니 주의. 악마에게 세뇌 당한 기지는 아군 기지 기준으로 오른쪽과 12시에서 왼쪽 언덕에 있다. 이 곳에는 고유 이름을 가진 강력한 악마 유닛이 존재하며 이 악마를 처리하면 해당 기지가 공짜로 들어오고 병력도 갖게 된다.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돌리며 병력을 조금 모으고 아군 기지 오른쪽을 먼저 점령해두면 좋다. 보통 난이도라면 고르도를 얻은 상태로 남아있는 오크 유닛들과 진입해서 안에 있는 적 영웅만 점사하면 초반부터 공짜로 멀티를 먹을 수 있다. 마법 유닛의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되는건 덤.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실바나스와 스랄 둘 만을 이용해 두 기지를 차지할 수 있다. 가급적이면 첫 기지를 점령하자마자 빨리 차지하는 것이 좋은데, 포세이큰 유닛들이 헤비 아머인 타워를 잘 철거하기 때문이다. 빠르게 양 본진을 점령하지 않으면 적들이 11시, 12시, 3시, 1시 방향에서 끊임없이 쳐들어오게 된다. 실바나스의 두 궁극기를 잘 활용해 포세이큰 기지를 점거한 적 영웅만 잡아내면 된다. 기지를 탈환하더라도 12시 기지는 11시에서, 3시 기지는 1시에서 계속 적이 쳐들어오기 때문에 우방타워랜드를 구축해놔야 한다. 군단에는 헤비 아머 유닛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강력한 매직 공격을 하는 코일 타워가 매우 효과적이다. 서브 퀘스트로 일꾼이 어보미네이션인 고르도를 찾아주라는 요청을 하는데, 고르도는 한 지역을 계속해서 돌아다니므로 그냥 찾으려면 약간 애먹는다. 쉽게 찾으려면 본진에서 아래 왼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슬러지 크립이 지키고 있는 금광이 있으니 처리하다보면 고르도가 알아서 금광 지역을 지나가려고 할 것이다. 성능은 그냥 체력 1750에 마법 면역이 있는 어보미네이션이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인가. 여기서도 악마의 거래 미션과 마찬가지로 밴시로 군단 일꾼을 먹을 수 있다. 생산 건물을 올려서 군단 병력들을 마구 생산해주자. 몸빵용 인페르날과 고도를 앞세운 뒤 에레다르 유닛들로 인구수 100을 채워 공격하면 어택땅만 찍어도 군단의 모든 기지를 철거할 수 있다. 감히 포세이큰을 지배하려 든 베리마트라스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를 해주자. 5군데의 기지를 모두 처리하면 [[분노의 관문 전투]]에서 이어지던 언더시티 전투 이벤트씬이 흐르고, 실바나스와 스랄이 언더시티로 진입한다. 와우에서는 더 이상 수행할 수 없는 퀘스트의 음성을 여기서 들을 수 있다. 이 때 병력은 모두 새로 지급하고, 이 병력만으로 게임을 클리어해야 한다. 중간에 벽에 있는 문을 부수면 한 차례 블러드엘프 병력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병력 관리에 유의하며 바리마트라스의 차원문 5개를 모두 파괴하면 승리한다. 마무리 이벤트 컷신에 스랄과 실바나스가 대화를 하는 도중에 바리안 린이 언더시티에 쳐들어오면서 공격하지만, 같이 동행한 제이나가 순간이동 마법을 사용하면서 병력들을 철수시킨다. 그리고 실바나스는 기절한 퓨트리스를 깨우고, 퓨트리스는 정신을 차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